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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0일 (목) / 제 233 회

 

주   제 : 대마초 합법화 논란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금지한 법률이 위헌이라며 위헌신청을 낸 배우 김부선씨의 재판이 오는 8일로 다가온 가운데, 2일 오후 문화연대, 민교협 등은 대마초 합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대마가 환각작용도 없고, 중독성도 담배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데도 국가는 인권침해적 단속과 처벌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제는 단속과 처벌 대신 ‘인권의 다양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마약범죄 전문가등은 여전히 ’대마의 환각성이나 사회적 영향을 볼때 규제하는것이 마땅하다‘며 합법화 주장은 지극히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대마초!!!
과연 사회적 편견의 소산인가 아니면 사회적 위험성을 가진 중독 물질인가.
< MBC 100분토론 >에서는 우리사회의 금기였던 ‘대마 합법화’를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들여다 본다.

 

ㆍ출연자
   규제찬성 :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 소장)
                  조성남 (국립 부곡병원 원장)                
                  윤홍희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팀장)

 

   비범죄화 찬성  :  신해철  (가수)
                          주왕기  (강원대 약대 교수) 
                          유지나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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