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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서 '자기'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감정이 점점 분화하게 됩니다.
이때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이 "증오감"인데, 임상에서 볼 때 증오감은 매우 해로운 작용을 합니다.

특히 현대 산업사회(한국사회)는 증오의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째서 한국사회가 증오의 문화가 되었는지, 증오감은 어떤 병들을 가져오는지,
어떻게 하면 증오감을 극복하고 사랑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증오의 문화와 노이로제

: 백상창 박사
(의학박사 / 백신경정신과원장 / 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 한국정신분석정치학회장)

: 2017년 9월 2일 (토요일)

프로그램 진행
- 강 의 : 오후 4시30분 ~6시30분
- 참석자 코멘트 : 6시30분 ~ 7시
- 프로그램 종료 후 저녁식사가 진행됩니다.
(저녁식사에 참석하실 분은 미리 신청바랍니다)

: 한국사회병리연구소

 

: 02-2694-9102 / 2605-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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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아카데미 개설 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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